를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44개

두 글자:20개 🏆세 글자: 44개 네 글자:30개 다섯 글자:23개 여섯 글자 이상:42개 모든 글자:159개

  • 갓멀 : (1)‘머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멀뤼’로도 적는다.
  • : (1)말씀드려 알리다. ⇒규범 표기는 ‘아뢰다’이다. (2)윗사람 앞에서 풍악을 연주하여 드리다. ⇒규범 표기는 ‘아뢰다’이다.
  • : (1)루이 델뤼크, 프랑스의 영화감독ㆍ평론가(1890~1924). 초창기 인상파 영화를 제작했으며,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루이 델뤼크 상(Louis Delluc Prize)이 제정되었다.
  • 다블 : (1)마리 니콜라 앙투안 다블뤼, 프랑스의 선교사(1818~1866). 한국식 이름은 안돈이, 안비리(安斐理). 1841년에 주교(主敎)가 되어 1845년에 우리나라에 와서 선교 활동을 하였으며, 조선 가톨릭 제5대 주교로 재직 중 순교하였다.
  • : (1)피터르 브뤼헐, 네덜란드의 화가(1525?~1569). 플랑드르 미술의 대표적 풍경ㆍ풍속화가로서 서민의 생활 정경 표현에 뛰어났다. 작품에 <눈 속의 사냥꾼>, <농민의 춤> 따위가 있다. (2)16세기에서 17세기에 걸쳐 활동한 네덜란드의 화가 집안. 피터르 일세는 대(大)브뤼헐이라고도 한다. 피터르 이세는 대브뤼헐의 장남인데 지옥의 브뤼헐이라고도 한다. 얀은 대브뤼헐의 차남으로 꽃을 중심으로 한 정물화를 잘 그려서 꽃의 브뤼헐이라는 말을 들었다.
  • : (1)‘남달리’의 방언
  • 르클 : (1)장 자크 엘리제 르클뤼, 프랑스의 지리학자(1830~1905). 파리 코뮌 참가로 인해 국외 추방을 당한 가운데서도 비교 지리학 연구를 계속하여 정치적 통찰이 뒷받침된 환경론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세계 지리≫가 있다.
  • : (1)‘바루다’의 방언
  • : (1)‘알버섯’를 달리 이르는 말. 매우 향기로우며 세계 3대 진미(珍味)의 하나이다.
  • : (1)주름 장식이 있는 깃.
  • : (1)프랑수아 트뤼포, 프랑스의 영화감독(1932~1984). 누벨바그의 대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작품에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쥘과 짐> 따위가 있다.
  • 산달 : (1)‘진달래’의 방언
  • 르사 : (1)장 뤼르사, 프랑스의 화가ㆍ태피스트리 작가(1892~1966). 중세의 직공과 화가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재건하여 현대 태피스트리를 부흥시켰다.
  • : (1)1905년 드레스덴에서 키르히너 등이 결성한, 독일 표현주의를 대표하는 예술 단체. 흑인 조각과 목판화의 기법에서 배운 단순하고 힘찬 선과 형(型), 격렬한 빛깔로 근대인의 사회적ㆍ정신적 불안과 고뇌를 표현함으로써 근대 독일 표현주의의 시초가 되었다.
  • 곶멀 : (1)‘산머루’의 방언
  • 남자 : (1)나무로 된 자루
  • 미뇌 : (1)가벼운 프랑스산의 견직물 또는 광택에 따라 외관이 변해 보이는 리본. 모자의 장식에 사용된다.
  • 곳머 : (1)‘머루’의 방언
  • : (1)안드레아스 슐뤼터, 독일의 조각가ㆍ건축가(1664~1714). 프로이센의 궁정 건축가로서, 베를린 왕궁 따위를 건축하였다.
  • : (1)에티엔 루이 말뤼스, 프랑스의 물리학자(1775~1812). 반사광이 편광(偏光)임을 밝혔다.
  • 산멀 : (1)‘산머루’의 방언
  • : (1)‘두루미’의 방언
  • : (1)벨기에의 중앙부에 있는 도시. 아름다운 거리와 모직물 제조로 유명한 고도(古都)이며, 나토(NATO)와 유럽 연합(EU)의 본부가 있다. 1830년 이래 벨기에의 수도이며, 브라반트주의 주도(州都)이다.
  • : (1)‘미루다’의 옛말.
  • : (1)아리스티드 브뤼앙, 프랑스의 샹송 작가ㆍ가수(1851~1925). 하층 계급의 생활을 노래하여 현실파 샹송의 시조가 되었다.
  • 빠 꾸 : (1)발레 공연에서 무용수들이 걷는 보행(步行).
  • : (1)르네 그뤼오, 이탈리아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1909~2004). 과장된 표현과 대중적인 스타일을 적절하게 예술로 승화시켰다. 랑방, 지방시, 발렌시아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의 작품을 그렸다.
  • 잔달 : (1)‘진달래’의 방언
  • : (1)스테파누스 요하네스 파울루스 크뤼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정치가(1825~1904). 1877년에 트란스발 공화국이 영국에 병합되자 반영(反英) 독립 운동을 일으키고, 1881년에 독립을 회복하였다. 1883년부터 1899년까지 네 차례나 대통령이 되었다.
  • : (1)‘브루게’의 프랑스어 이름.
  • : (1)‘벼룩’의 방언
  • 진달 : (1)‘진달래’의 방언
  • 들르 : (1)조르주 들르뤼, 프랑스의 작곡가(1925~1992). 파리 음악원에서 공부하고 1947년부터 작곡을 시작했다. 1948년에 첫 현악 사중주를 작곡하였고 1951년에 트럼펫과 현을 위한 콘체르티노, 1955년에는 교향곡을 작곡하였다.
  • 겐섬 : (1)독일 북부, 발트해 서부에 있는 섬. 독일에서 가장 큰 섬으로, 선사 시대 유물들이 많다. 비옥한 빙퇴석 토양으로 사탕무ㆍ귀리ㆍ호밀ㆍ감자가 잘 자라고, 주요 산업은 청어잡이이다. 면적은 927㎢.
  • : (1)하인리히 브뤼닝, 독일의 정치가(1885~1970). 바이마르 공화국 말기에 수상이 되었으나 경제 공황 극복에 실패하여 나치 정권의 대두를 초래하였다.
  • 베크 : (1)독일 북부에 있는 항구 도시. 한자 동맹의 중심 도시로 13~15세기에 매우 발달하였다. 조선, 기계, 식품 따위의 공업이 행하여진다.
  • : (1)율리우스 플뤼커, 독일의 물리학자ㆍ수학자(1801~1868). 가이슬러관을 사용, 진공 방전 현상을 연구하여 음극선에 의한 형광(螢光)을 확인하였다. 대수 기하학, 선형(線型) 기하학의 개척자이다.
  • 전위 : (1)중국의 역사학자(1900~1980). 유물사관적 방법론으로 중국 고대사를 연구하였으며, 저서에 ≪역사 이전의 중국 사회 연구≫, ≪은나라 시대의 중국 사회≫ 따위가 있다.
  • : (1)‘사뢰다’의 방언
  •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9~10월에 흰색 또는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수리취’이다.
  • 더선 : (1)항복점을 초과할 때까지 늘린 시험편이 전단 응력이 가장 큰 면을 따라 미끄러질 때 그 면과 표면이 만나는 선.
  • 신달 : (1)‘진달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신뤼’로도 적는다.
  • : (1)‘아뢰다’의 방언
  • : (1)게프하르트 레베레히트 폰 블뤼허, 프로이센의 군인(1742~1819). 1806년에 예나 전투에서 후방 사령관이 되었고, 1813년에 프로이센ㆍ러시아 연합군의 사령관이 되어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나폴레옹군을 격파하였다. 1815년 워털루 전투에서도 웰링턴과 함께 나폴레옹군을 물리쳤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뤼로 시작하는 단어 (32개) : 뤼겐섬, 뤼네빌 조약, 뤼다, 뤼더선, 뤼더스선, 뤼데스하임 악기 박물관, 뤼드, 뤼드베리, 뤼드베리ㆍ슈스터의 규칙, 뤼드베리 상수, 뤼르사, 뤼미뇌, 뤼미에르 형제, 뤼베크, 뤼베크 조약, 뤼베크 평화 협정, 뤼세, 뤼순, 뤼스트르, 뤼에르 유동성, 뤼위안훙, 뤼전위, 뤼첸의 싸움, 뤼첸 전투, 뤼카ㆍ레머의 소수 판별법, 뤼카 소수, 뤼카 수열, 뤼카스 판레이던, 뤼카 유사 소수, 뤼케 검사 ...
뤼로 시작하는 단어는 3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뤼를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4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